테일러메이드 올 뉴 M2 드라이버, D-Type, 6겹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, 지오구스틱 테크놀로지, 스피드 포켓
테일러메이드 올 뉴 M2 드라이버, D-Type, 6겹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, 지오구스틱 테크놀로지, 스피드 포켓
테일러메이드 올 뉴 패밀리 m2 드라이버는 "드로우로 완성된 최강 비거리, 최고는 최고에서 멈추지 않는다"라는 말과 같이 많은 골퍼들에게 각광받는 드라이버 중 하나이다. 기존 2016년 M2드라이버와 2017년 올 뉴 M2 드라이버을 비교하면 기존 M2 바탕에 더 길어진 비거리와 정확성을 높였다.
첫번째 향상된 소재로 퍼포먼스 향상: 6겹의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과 9-1-1 티타늄 바디로 헤드 무게를 감소, 헤드 후방에 있는 웨이트는 무게중심을 낮고 후방에 위치시켜 향상된 스피드와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.
두번째 지오쿠스틱 테크놀로지 : 솔 토우 부분을 움푹 들어가게 디자인하여 클럽의 페이스와 어드레스 면적을 넖혀 관용성 향상, 솔에 위치한 3개의 사운드 리브를 통해 임팩트시 탁월한 타구음과 타구감을 제공한다.
세번째 드로우 성향의 디장인 : 좀더 힐쪽으로 무게를 이동시켜 임팩트 순간 드로우 선향의 구질 제공, 향상된 오프셋과 약간 닫힌 페이스는 자연스러운 드로우 구질을 제공하여 높은 비거리를 제공한다.
네번째 더 깊고 유연해진 스피드 포켓 : 기존 M2 대비 3배 더 유연해져 유효타구면적 확대, 낮은 백스핀으로 더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.
2016 기존 M2 드라이버 헤드
2017 올 뉴 M2 드라이버 헤드
2016 M2 드라이버 와 2017 올 뉴 M2 드라이버 외관은 크게 다르지 않다. 2016 M2드라이버 모델의 강점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2017 올 뉴 M2드라이버는 새롭게 태었났다. 올해 슈퍼 루키 메이저 첫승을 올린 박성현 선수가 테일러메이드 M1으로 US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하는 견인차 역활을 했다. 2017 올 뉴 M2드라이버로 M 패밀리의 장점 중 하나는 투톤의 컬러로 된 크라운에 있다. 어드레스시 드라이버 스퀘어를 맞추기쉬워 안정된 어드레스를 취하기가 수월한 듯 하다. 팁페이스의 헤드는 넓은 임팩트 면적 또한 인상적이다. 또한 지오쿠스틱 디자인으로 무장한 기하학적 설계는 무게중심을 낮고 깊게하게 하는 25그램의 무게를 줄여 후방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.
2017 올 뉴 M2 상세스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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