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5월 개봉작 캐리비안의 해적_죽은 자는 말이 없다#리뷰

Posted by manngo
2017. 9. 18. 00:00 영화,드라마,배우



2017년 5월 개봉작 캐리비안의 해적(죽은 자는 말이 없다)#리뷰










살라자르는 해군으로써 해적들을 소탕하는데...





살라자르의 목적은 바다를 더럽히는 해적들을 모두 죽이는 것이다.





해군의 공격으로 해적선들은 하나 둘씩 침몰되고...





거기 한 녀석은 바로 잭 스패로우!





잭 스패로우 선장은 청년시절 처음 선장이 될 때로 등장,,,




잭 스패로의 기지로 살라자르는 죽고 마는 데...





이 청년이 훗날 잭 스패로우 선장이다.





마녀는 죽음의 기운 느끼고,,,





블랙 펄은 병속에 봉인되어 있는 데...





이 여인을 주목하시라...

이 여인은 아빠를 찾고자...

두문불출 하는 데...









바르보사 선장은 살라자르에게 

잡혀

잭 스패로우를 찾아 오라는 협박을 받는 다




계속

협박 중





이 때 

금고를 털고 있던

잭 스패로우 선장은

군인들에게 둘러쌓여 있는 데...

도망가는 데는 선수인 듯...




말들이 끄는 금고를 타고 지붕을 타고 

도망중인 선장 잭 스패로우





마침내 잭을 찾은 헨리는...

같이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찾을 것을 종요하고









첫 만남부터 코믹하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임




살라자르는 명령을 내릴 때 지팡이로 바닥을 찢는 데..

그럴때 마다 해적들이 하나, 하나, 죽어나간다.

이 장면은 영화 전반에 걸처 자주 나오는 듯...



헨리와 카리나와의 첫 만남..

카리나는 후반부에 반전이 있다...ㅋ



미워 할 수 없는 잭 스패로우 선장!

이제 정말로 항해를 떠나는 것인가?





유령이 된 식인 상어에게 둘은 쫒이고






해적들을 피해 해안으로 수영을 하려는

카리나. 잭 스패로우 선장은 카리나의 노출을 즐긴다.








범상치 않은 유령들

바다를 땅처럼

뛰어오고 있다.

생 전에는 

그들은 군인 즉 해군이다.




저주를 풀기 위한

포세이돈의 삼지창이 있는 가리키는 별...





사라진 별을 바르보사로 부터 건네받은 카리나









삼지창을 손에 너은 살라자르는

잭을 위협하고

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데







포세이돈의 삼지창을 헨리가 파괴하자




저주는 풀리고

유령들은 사람으로 다시 돌아온다.




파괴된 삼지창은 갈라진 바다를 다시 돌리고





잭 일행들은 바르보사의 도움으로

위기를 모면한다.




바르보사를 애도하는 깁스 할아버지

이 분도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감초역을 하고 있다.

저주가 풀린 유령들은 다시 바다 깊은 곳으로 매몰 되고

바르보사의 희생으로 잭 일행은 다시 항해를 떠난다.

ㅋ 반전...카리나는 바르보사의 보물! 그의 딸이다.





원숭이가 가져온 나침판은 받는 데..

저 원숭이는 바르보사의 원숭이 아닌가?요..ㅋㅋ


잭 스패로우 선장 일행이 모험을 계속 할 지 궁금해진다.